일시 :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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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의 남성분으로,
2000년도 골융합수술시 요도관 유치 과정에서 요도에 상처가 생겨 소변 줄기가
약해진 것이 오랜 시간을 거쳐, 지난 10년 8월에는 급기야 서서 소변을 보기가
힘들어져, 강남J비뇨기과에 내원하시어 "요도협착"이라는 확진을 받으셨습니다.
약 8년간 여러 큰 병원등을 다니며 '전립선염'으로 진단을 받으셨고, 처방해주는
약으로 치료를 했으나 소변 보기가 점점 더 어려웠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저희 강남J비뇨기과의 홀뮴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을 받으신 후
요속 검사 시 평균 속도가 25ml/sec으로 정상적인 속도를 유지할 수 있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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