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저녁상’잘 차려주면 ‘아침상’이 달라져

등록일 : 2008/01/11


많은 남성들은 아침상에 올라오는 반찬이 무엇인지, 국이 간이 제대로 되었는지, 밥은 잘 되었는지 관심을 기울인다. 조금이라도 입맛에 안 맞으면 은근슬쩍 밥상이 풀밭이네, 갑자기 입맛이 없네.. 등의 핑계를 대며 아내에게 불만을 표시한다.

아침상만 탓하지 말자. 곰곰이 잘 생각해보자.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오래된 CF문구가 히트를 친 이유는 반대의 경우도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듯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고, 아침상도 ‘저녁상을 어떻게 대접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나이가 들수록 ‘저녁상’이 초라해지는 이유
신혼 때는 별다른 부부관계의 불만을 토로하지 않던 아내가 결혼10년차 이상이 되면 뭔가 아쉬운 기색을 내비친다는 이야기는 많은 부부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

혈기왕성하고 산이라도 옮길 수 있을 것 같은 젊은 시절의 힘과는 다르게 늙어버린 몸 때문일까? 물론 그것도 맞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나이가 들면서 여성의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듯, 남성도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게 된다. 그러면서 서서히 ‘예전과는 다른’ 성적 능력을 느끼게 된다.

반면,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부부관계에서 얻는 즐거움을 제대로 얻고자 한다. 그야말로 ‘멋 모르고’ 부부관계를 하던 신혼과는 다른, 이제 정말 부부관계의 즐거움을 알게 된 여성으로써 부부관계의 참된 즐거움을 느끼고자 하는 것인데. 남성의 점점 줄어드는 발기능력, 부부관계 지속시간 등은 풍성했던 지난날의 ‘저녁상’을 초라하게 만드는 것이다.

지속적인 초라한 저녁상은 아침상의 초라함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 남성들, 이제 대책을 세워야 할 때이다. 강남J비뇨기과 의료진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본다.

■ 초라함의 주범 ‘발기부전’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은 시점에 웬일인지 제대로 발기가 되지 않아 당황한 경험, 남성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자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부부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준다. 남성도 남성이지만 아내의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속적 발기부전은 전문의를 찾아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 성기능에 관여하는 혈액검사를 비롯하여 음경의 강직도, 지속도, 팽창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리지스켄검사, 음경의 혈류 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음경컬러 도플러 검사로 발기부전의 원인 진단이 가능하다. 원인이 진단이 되면 적극적인 치료로 발기부전을 극복할 수 있다는 의료진의 설명이다.

강남 J비뇨기과 박천진 원장은 “검사를 통한 원인 진단 후 약물요법 및 행동요법으로 일차적 치료가 가능하며, 특별한 병력이나 약물에 대한 심한 부작용이 있는 경우 연령과 증상 정도를 면밀히 고려하여 음경보형물 삽입술과 같은 수술 적 치료 방법으로 발기부전 치료가 영구적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음경왜소 콤플렉스와 같은 심리적 원인으로 인한 발기부전의 경우 음경확대술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 하여 심리적 자신감을 회복한다면 발기부전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기부전, 음경왜소와 같은 비뇨기과적 문제들은 이제 더 이상 혼자만의 고민거리가 아니다.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다면 현대 의학으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

<도움말=강남J비뇨기과 박천진 원장 음경확대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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