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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디><남성비만과 성기능 동시에 해결>
등록일 : 2008/11/17
“남성비만이 성기능저하에 영향을 미치지만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은 흔하지 않다. 최근 패리스 클리닉을 운영, 남성들의 복부비만은 물론 성기능장애와 남성의학까지 전문으로 관리하고 진료하게 돼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강남제이비뇨기과 박천진 원장[사진]은 “남성복부 비만은 성기능 저하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발기부전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85% 이상이 복부비만이 있고, BMI(체질량 지수)가 29~30으로 과체중인 남성들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아름다운 몸매는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고, 남성들도 몸매나 얼굴과 같은 미적인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의지가 예전과 달리 높아졌다는 것.
특히 과거에는 비만치료를 위해 가정의학과를 찾는 환자가 많았으나 언제가 부터 미를 다루는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동시에 성기능 저하로 인한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비뇨기과를 찾아 상담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게 박 원장의 전언이다.
박 원장은 남성의학을 전문으로 약 10년이 넘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사실을 염두해 두고 최근 ‘남성비만성기능 개선’ 이라는 특설 프로그램인 패리스클리닉을 운영, 남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 원장은 “남녀 모두 비만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적절한 식단조절과 유산소 운동”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의 특성상 관리가 되는 부위가 있고, 아무리 운동을 해도 관리가 되지 않는 신체 부위가 있다”며 “남성의 경우 여성과 달리 팔이나 허벅지, 종아리와 같이 다양한 부위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고, 복부와 옆구리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축적된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복부와 옆구리에 축적된 과도한 체지방은 발기부전과 직결, 반드시 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복부나 옆구리에 불필요하게 쌓인 지방을 외과적 수술이 아닌 심부열을 이용한 고주파치료나 초음파를 이용해 불필요한 지방 주변의 대사가 빠르게 일어나게 해 축적된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시에 감압 장비를 이용해 뭉쳐진 셀룰라이트를 부드럽게 함으로서 축적된 지방 주변의 혈액순환을 도와 부드러운 허리 라인을 만들 수 있다”며 “이렇게 불필요하게 축적된 체지방이 감소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성기능도 회복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원장은 “이제 여성의 전유물이 아닌 외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내적인 자신감까지 관리되는 남성전문 클리닉을 통해 고민을 해결하길 바란다”며 “축적된 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경우에는 간단한 포인트 지방흡입을 통해 지방세포의 숫자를 감소시켜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