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 아픈 과속스캔들, 제대로 예방하려면 무도정관수술!

등록일 : 2009/03/13



[정경뉴스] 영화 ‘과속스캔들’이 아직도 ‘대박’을 이루며 고공행진을 이루고 있다. 헌데 영화 뿐 아니라 함께 과속 고공행진 대열에 합류하는 이들이 많다. 바로 ‘예기치 않은 임신’을 하는 이들이다.

유명 연예인들의 ‘과속스캔들’이야기는 이제 공공연한 이야기로 인터넷에 기사화되고 있는데, 결혼 전 아기를 임신하거나, 결혼 하고 나서 갑작스럽게 ‘출산임박’ 에 대한 기사가 뜨는 이들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비단 연예인들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일상에서도 원하지 않은 임신으로,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고역을 앓고 있는 이들이 많다. 원하지 않은 임신이라도 기분 좋게 낳을 수 있는 여건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이미 아이를 많이 둔 부부가 또 임신을 하거나, 아이를 키울 상황이 아닌 데도 임신을 하게 된 경우라면 상황은 180도 다르다.

물론 이들도 피임을 한다. 여성이 피임약을 복용하기도 하고, 남성이 콘돔을 사용하기도 해서 임신할 가능성을 사전에 막는 노력을 한다.

문제는 이것이 100%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라는 것. 피임약을 복용하더라도 생리주기, 배란일이 늘 일정하지 않은 경우라면 ‘예기치 않은 임신’이 될 수 있고, 콘돔을 사용하더라도 콘돔 사용 전에 정액이 섞인 남성의 액이 여성에게 삽입되거나,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아 임신이 될 수 있다. 더욱이 피임에 대한 올바른 상식이 없어 단순히 ‘체외 사정’ 만으로도 임신을 막을 수 있다고 굳게 믿는 이들도 아직 많은 만큼, 예기치 않은 임신으로 골머리를 썩는 이들이 많다.

보다 더 확실하게 ‘피임’을 해야 하는 이들은 이제 남성 피임 방법에 대해 문의한다. 바로 ‘정관수술’이다. 정관수술은 기존의 정관절제술이라 하는 시술인데, 정자가 배출되는 통로, 즉, 정관을 절제해서 임신을 막는 방법이다. 시술은 일반적인 피임에 비교했을 때 훨씬 안전하고, 또한 원하는 경우에는 다시 회복시켜 임신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강남J비뇨기과(강남제이비뇨기과) 박천진 원장은 최근 남성들에게 시술되고 있는 정관수술은 ‘무도정관수술’이라 전한다. 이는 No-Scapel-Vasectomy로서 출혈이나 통증이 심하거나 봉합을 해야 하는 복잡하고 부담 가는 시술이 아니라, 단 5분 정도의 시술로 마무리 되는 간단한 수술이다.

강남J비뇨기과(강남제이비뇨기과) 박천진 원장은 또한 “간혹 무도 정관수술을 한 뒤에 성욕이 감퇴되거나 사정, 발기 등의 문제, 성적 만족도의 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을 지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며 “수술 후에도 정상적인 성생활이 가능하며, 단,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병원에서 하는 정액검사를 통해 ‘무정자증’이라는 것이 확실해지면 그 때 성관계를 가져야 한다.”라 설명한다.

임신에 대한 공포 때문에, 즐거운 성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보다 더 확실하고 안전한 무도정관수술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단, 안전하고 성공률 높은 시술을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아야겠다. / 임수정기자 mme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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