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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장애에서 성기능장애까지…전립선비대증의 효과적인 치료법은?
등록일 : 2009/06/05
50대 남성의 50%, 60대 남성의 60%, 70대 남성의 70% 이상이 겪는 질환은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전립선 비대증이다. 전립선 비대증이란, 방광아래 위치하고 있는 전립선이 점점 비대해지면서 요도를 눌러 나타나는 질환인데, 소변이 지나가는 자리를 누르는 비대한 조직으로 인해 잦은 배뇨를 하거나 밤에도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등의 증상을 겪게 된다. 또한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 잔뇨감을 느끼며 심할 경우 소변을 보고 싶어 화장실을 찾아도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등의 증상까지 나타난다.
◆ 그런데 왜 이러한 전립선비대증이 ‘연령이 높아질수록’ 더 많이 걸리는 것일까?
그것은 남성의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현상이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점점 비대해진 전립선은 배뇨상의 문제 뿐 아니라 사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정을 제대로 하지 못해 정액이 정체되면 좋지 않은 데 이것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전립선에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그러한 질병 중에는 대표적인 성기능 장애인 발기부전이 있다. 보통 발기부전을 경험하는 이들의 상당수는 전립선 비대증이 있다. 또한 전립선 비대증으로 진단 받은 이들의 약 30~40% 이상은 발기부전을 경험하고 있다. 단순히 배뇨상의 문제로 불편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남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전립선비대증의 초기에 이를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한다.
◆ 보다 효과적인 치료책은?
전립선 비대증을 호소하는 많은 이들이 약으로 간단하게 치료를 받을 수는 없는지 문의한다. 병원을 찾는 것이 번거로워 좀 더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은 마음 때문인데, 강남J비뇨기과(강남제이비뇨기과) 전립선클리닉 박천진 원장은 전립선 질환을 ‘조속한 수술’을 통해 해결할 것을 권한다. 약물치료보다는 비대 된 전립선을 선택적으로 기화시키는 치료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수술은 부담스럽다.’ 라고 되묻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 시술되고 있는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에서는 내시경과 레이저를 통한 시술을 하고 있다.
◆ 비대한 조직 기화시켜 소변이 폭포수처럼!
강남J비뇨기과 박천진 원장은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한 PVP전립선비대증 수술을 통해 전립선 비대증 치료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비대한 전립선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레이저를 조사하면 다른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하고 없애고자 하는 조직만을 제거할 수 있다.”고 전한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전립선 비대증 치료의 핵심은 비대한 전립선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고출력 KTP 레이저를 조사하는 것이라 전한다. 때문에 시술에서 중요한 것이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하여 제거할 조직만을 선택적으로 기화시키는 것이다. 시술은 간단하여 국소마취로 가능하며, 수많은 임상경험에서 과거 수술 방법 보다 더 만족도가 높았다.
시술의 핵심인 고출력 KTP 레이저는 기존 레이저 시술에서 불가능했던 큰 조직의 제거가 가능하다. 시술 후에는 소변이 폭포수처럼 나올 수 있다 하여 ‘나이가라 PVP시술’이라는 닉네임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