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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에 KTP레이저수술법 유용
등록일 : 2004/10/30
전립선비대증에 KTP레이저수술법 유용
우리병원 강남 J 가 유수 대학병원보다 먼저 시행했습니다.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합병증 거의 없다’ 발표
전립선비대증환자 치료에 있어서 새로 도입된 KTP 레이저 수술법이 기존의 전립선절제술과 레이저수술에 비해 합병증이 거의 없이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비뇨기과(과장 ․ 백재승)는 최근 레이저를 이용하여 전립선조직만 선택적으로 기화시켜 없애는 KTP레이저 수술법을 도입, 환자치료에 적용한 결과 탁월한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새 수술법은 고출력 단파장 레이저 광선을 이용해 조직의 0.8mm 깊이만 침투하기 때문에 조직의 대부분이 기화되어 없어지는 특징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배뇨장애를 유발하는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법으로는 약물요법과 열 치료, 수술 등이 있다. 그러나 약물요법은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고, 열 치료는 부작용이 적은 반면 효과면 에서 현저히 떨어져 대부분의 전립선 비대증은 수술로 치료하고 있다.
전립선절제술의 경우, 전기를 이용해 전립선 조직을 절제하므로 출혈과 주변 조직의 손상위험이 있다. 더욱이 드물지만 수술 후 발기부전, 요실금, 요도 협착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이는 조직을 없애지 못하고 태우기만 하는 기존의 레이저 수술법과 차별화되는 것으로, 통증과 배뇨장애가 적고, 출혈도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수술 후 전립선이 부어 1주일 이상 소변줄을 끼고 있어야 하는 불편이 없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백재승 교수는 “30분이면 수술이 끝나고 당일 퇴원이 가능해 전립선비대증의 효과적인 치료법으로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