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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조기검진 하세요
등록일 : 2007/06/27
전문가들은 식생활의 서구화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전립선암이 우리나라 남성 암 중 5위를 차지, 가족병력이 있는 30~40세 이상 남성은 반드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전이가 일어나지 않는 초기 전립선암의 경우 수술을 받으면 85~90%가 10년 이상 생존가능성이 있어 조기에 발견한다면 생명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것.
강남 J 비뇨기과 박천진 원장은 22일 비뇨기과학회 보고를 들어 50세 전후해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전립선암은 연 평균 12.1%의 가파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전립선 암은 조기검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립선암은 간단한 혈액검사(PSA)와 직장수지 검사, 경직장 초음파 검사를 시행해 일차적인 진단이 가능하고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확진이 가능하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박 원장은 "최근 시행되고 있는 전립선 조직검사는 예전과 달리 Bi-Plane 초음파를 이용하여 입원이 필요 없고 20분 정도의 검사시간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암을 예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고지방식의 섭취를 줄이고 토마토와 같은 신선한 야채의 섭취와 함께 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과 적절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고양 뉴시스
-김 영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