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 환자 늘었다.

등록일 : 2007/08/10



전립선염 유전자 검사기관인 (주)다이아프로브는 지난 2006년 3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서울지역 비뇨기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립선염 PCR 검사의 환자 의뢰 통계자료 결과 전립선염 환자가 올해 전반기에만1900명이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통계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분기 47명, 2분기 613명, 3분기 943명, 4분기 1296명, 2007년 1분기 1630명, 2분기 1947명으로 작년 전반기 대비 올해 전반기에만 1900명이 증가했다 것.

이에대해 강남J비뇨기과(원장 박천진)는 “전립선염이 증가하는 이유는 앉아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아 회음부와 전립선 주변 혈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골반근육의 긴장 상태가 지속된 것이 요인”이라며 “특히 학생들의 경우는 학업이나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책상에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자세, 흡연, 피로누적 등이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원장은 “전립선염은 일으키는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에는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의 균주를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가 시행되고 있어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