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계 뉴스
남성호르몬 저하. 스트레스가 적.
등록일 : 2007/08/10
스트레스를 받으면 남성호르몬이 저하된다는 주장이 7일 전문의에 의해 제기됐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르티졸 호르몬의 영향으로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한다는 것.
실제로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으로 이용되는 주사제 ‘네비도’의 국내 판매 회사인 (주)한국쉐링은 판매 통계자료를 인용, 지난해에만 ‘네비도’ 판매가 약 15억원으로 전년대비 233%가 늘었고 올해에도 약 27억원으로 2006년 대비 80%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강남J비뇨기과(원장 박천진)는 “테스토스테론은 남성의 고환에 있는 약 5억개 정도의 라이딕 중간세포에서 하루에 약 7mg 정도 만들어 진다”며 “최근 테스토스테론 주사제가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코르티졸 호르몬의 영향으로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는데 그 원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코르티졸 호르몬 분비가 증가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면역력을 약화시켜 무기력증 까지 생길 수 있다”며 “성욕감퇴와 발기부전, 피로감, 복부비만 등과 같은 갱년기 증상을 호소한다면 가능한 학업과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피하고 식생활 패턴에도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