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
등록일 : 2006-04-11
수고하십니다. 저는 40세 회사원입니다. 한가지 묻고 싶은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99년도에 정관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2년도에 정관복원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 정자수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정자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003년도에 검사를 또 해봤는데 그때는 정자수가 적고 활동성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금년에 또 검사를 해봤는데 이번에는 아예 한마리도 정자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렇게 될수가 있나요?
정자가 생산하는 과정에서 그런지 아니면 배출통로상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이런상태로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는지요? 물론 복원수술이후로 애기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자식에 대한 미련은 없는데 정자가 나오다가 한마리도 안나오니까 어떻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남J비뇨기과
안녕하십니까?
강남 J 비뇨기과 전문의 박 천 진 입니다
정관복원 수술후 정자의 수가 점차적으로 감소한 상황이시군요..
이러한 경우에는 복원 수술시 연결이 되었던 정관의 통로가 시간이
경과하면서 좁아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생활을 하시면서 크게 불편한 점이나, 통증, 붓기등이 없으시다면
문제 될것은 없습니다. 아울러 자녀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재 수술을
고려해 보셔야 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세의대 외래교수
AUA(미국비뇨기과학회)회원(#981112)
KUA(대한비뇨기과학회)회원(#1032)
대한남성과학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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