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이비뇨기과

이번 2월 7일자로 6주간의 치료를 마치고 완치된것 같습니다. 발기도 잘되고 강직도와 지속력이 예전 20대로 돌아간것 같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다만 조금의 자극에도 발기를 하고 발기후 애액이 속옷을 젖을 정도로 너무 많이 흐르는것 같은데 이것이 건강해진 증거인지 아님 또다른 이상이 있는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6주동안 치료해주셔서 감사말씀 다시한번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남 J 비뇨기과 원장 박 천진 입니다.

지난주 전립선치료를 마치고 증상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병원 치료 일정에 맞춰서 잘 치료 받으신 결과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립선질환으로 발기력도 저하되고, 하복부의 불쾌한 증상도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니, 다행입니다.

현재 나타나는 증상은 건강한 남성의 정상적인 증상입니다.

발기가 되면 쿠퍼선의 쿠퍼액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심하게 흘러 나오는 증상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경과히면서 자연스럽게 되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주간 치료를 받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연세의대 외래교수
AUA(미국비뇨기과학회)회원(#981112)
KUA(대한비뇨기과학회)회원(#1032)
대한남성과학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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