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GANGNAM J ANDROLOGY CLINIC


전립선통

만성 비세균성전립선염과 전립선통
미국의 경우 비뇨기과외래로 내원하는 남성의 25%가 전립선염증상에 의한 것이라고 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개원 비뇨기과 내원환자의 약 15-25%가 전립선염증후군으로 추정될 만큼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이렇게 흔한 질환이지만 많은 의사들은 전립선염/전립선통의 원인이나 발생기전 및 치료에 있어서 뚜렸한 지침의 설정도 되어 있지 못한 편입니다.
전립선염 증상 환자 600명의 분포조사결과 5%는 세균성 전립선염, 64%는 비세균성 전립선염, 31%는 전립선통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일부 학자는 만성전립선염 증상을 가진 환자 80%가 전립선통이라고 보고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전립선염과 전립선통을 구분하였으나 최근에는 양자간에 구분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립선통이 있는 환자에서도 가끔 다수의 백혈구가 검출되기도 하며 또한 치료방법도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직업과 전립선통증증후군의 연관성
장기간 오래 앉아서 일을 하거나 소변을 오래 참는 경우에 전립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업운전자나 앉은 자세로 오래 일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입니다.
일부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택시기사 405명과 전립선염 환자 93명을 비교한 결과 증상 점수가 전립선염환자와 유사하게 높았고,
전립선초음파검사상 석회화가 55%에서 관찰되었고 전립선액에서 백혈구가 다수 나타났습니다.
성기능약화와 조루증세가 45.5% 및 37.6%로 전립선염 환자와 비슷하였습니다.
따라서 저자들은 특수환경 즉 앉아있는 자세와 스트레스, 긴장, 소변의 오래 참음 등이 많은 택시기사의 경우
전립선통증세가 전립선염환자군과 유사하게 나타났음을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1998년 미국비뇨기과학술대회에서 미국보스턴대학의 Erwin Goldstein교수는
사이클선수들이 다른 운동선수에 비해 배뇨장애 및 성기능장애(발기장애, 사정장애, 여성의 불감증등)의 빈도가 높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즉, 사이클링같이 좁은 좌석에 앉아서 회음부를 자극시키는 운동을 하게 되면 골반 근육의 긴장성 통증과 경련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요도 괄약근의 경련으로 배뇨 곤란 증상과 전립선통 증상이 나타나고
골반 근육과 연관된 구부해면체 및 좌골해면체 근육의 기능이 원활치 못함으로서 발기 및 사정 장애를 초래한다고 하였습니다.
전립선통의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