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이비뇨기과

25년전 추락사고에 의한 기마손상으로 요도가 찍혀 출혈이 심하고 소변이 막혀 방광에 소변줄을 꼽고 폴리를 요도에 삽입한 후 한달 이상 지난 후 제거를 했는데 소변이 평소의 절반 정도의 굵기로 나왔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내왔는데 최근 요도염과 비세균성 전립선염 실제 균은 없었지만 판정 받고 한 달 후 소변이 더 가늘게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 요도 조형술로 좁아진 짧은 부위를 확인 후 금속 사운드 시술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였습니다. 그래서 향후 내시경 절제술이나 레이저수술로 섬유화 된 부분을 깎인내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귀 병원의 경우 제 수술이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입원 치료가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회사 실손보험이 입원했을 때만 진료비가 나오는 구조라 당일 입원이라도 입원 처리되어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소변줄은 며칠 정도 끼고 있어야하나요? 거기에 맞추어 휴가를 내려고 합니다.
현재 요속은 10 정도이며 어린 아이처럼 가늘게 나옵니다.
내원 당일 수술 가능한지요?

안녕하십니까?

본원의 온라인 상담실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 비뇨기과 전문의 박 천 진 입니다.

25년전 추락사고로 인해서 요도가 찍혀 요도협착 증상이 나타난 상황이시군요..

현재까지 지내오시면서 정상배뇨에 비교해서 약 50% 정의 배뇨형태로

최근에는 요도염과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인해 배뇨형태가 좀더

어려운 상황이라 생각이 됩니다.

현재 증상이나, 입원여부 관계, 치료 계획을 우리 병원의

박 형민 상담실장과 일차적으로 상담을 하신 후 예약 후 내원하셔서

검사 및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 형민 상담실장의 직통 번호 010-2107-7575 입니다.

편안하신 시간에 전화 하셔서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세의대 외래교수
AUA(미국비뇨기과학회)회원(#981112)
KUA(대한비뇨기과학회)회원(#1032)
대한남성과학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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